밑색1 2014년 5월 수업의 정리 색상과 밑색의 정리 명도, 채도, 색상을 "색의 3속성"이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명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색상의 변화는 상식선에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생각에 사물색(고유색)을 정해 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수용성 물감의 특성상 밑(초벌)색 과정에서의 결과는 완성까지의 시간적인 문제, 즉 시간의 단축이란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 된다. 작은 면부터 조심스럽고, 깔끔하게 칠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밑색(초벌색)의 작업과정에서의 우선순위를 잘 정리해서 체계를 잡아 두어야만 한다. 조금은 지저분한 것 같지만 마무리에서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구로구 입시미술학원 201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