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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선생님 한국현대회화제 단체전 오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구상전 창립 47주년 기념 한국현대회화제 및 회원전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홍대앞 열린마당 아모스 문구생활 매거진 기사 아모스 문구생활 매거진 기사 내용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원장님 아트앤디자인 인터뷰 내용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원장님 미대입시사 인터뷰 내용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홍대앞에 열린마당이 2014년 3월 5일 오픈 무료 창작지원 오픈스튜디오 "열린마당"이 홍대앞에서 오픈하였습니다. 무료 재료 무료 체험 공간입니다. 많은 재료들을 무료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홍대앞 열린마당 홈페이지 바쁘신 일정 중에 참석해 주신 귀빈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2013 제42회 구상전 공모대전 윤아뜨리에 모든 작가 수상 2013 제42회 구상전 공모대전에 4명이 출품해서 4명 모두 수상 하였습니다. 강동아트센터 (2013.10.19 ~ 24) 서양화 / 정미영 _ 특선 / 循環之理 (순환지리) / 80F 서양화 / 김태윤 _ 입선 / 2013 미인도(美人圖) / 84.4×114 cm 서양화 / 한은 _ 입선 / Longing / 50P 서양화 / 장서강 _ 입선 / 미메시스(Mimesis) / 50P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정미영 선생님 제2회 개인전 정미영 선생님 제2회 개인전 ᆞ전 시 제 목 : 정미영展 ᆞ전 시 기 간 : 2013년 8월 28일(수) - 9월 3일(화) ᆞ전 시 장 소 : JH GALLERY. 제이에이치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9-23 인사갤러리빌딩 3F T. 02-730-4854 정 미 영 展 또 다른 공간 1, 40x23cm, watercolor on paper board, 2013 공간(空間)이란, 좁게는 장소(場所)라는 물리적 공간의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넓게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곳, 즉 허공의 상태로 쓰이기도 한다. “화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이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 작가는 이번 전시를 ‘아무 것도 없는 빈 곳’이라는 공간(空間)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공간을 고유의 느낌으로 표현.. 2015. 9. 2.
2013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작품 공모전 수상 서울문화재단 2013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작품 공모전 수상 바람난 미술 작품 공모 수상 작품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2013 구상전 회원전 및 현대회화제를 다녀와서..... 2013 구상전 회원전 및 현대회화제[출처] 2013 구상전 회원전및 현대회화제|작성자 AKDMADL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추적추적 비가 오던 날 예술의 전당에서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정미영선생님 개인전 안내 정미영 선생님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간(空間)이란, 좁게는 장소(場所)라는 물리적 공간의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넓게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곳, 즉 허공의 상태로 쓰이기도 한다. “화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이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 작가는 이번 전시를 ‘아무 것도 없는 빈 곳’이라는 공간(空間)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공간을 고유의 느낌으로 표현했다. 우리네 삶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 시작되고 각기 저마다 공간의 틀 속에서 삶을 지속시킨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이지만, 때론 아무것도 없는 빈곳이기에 자신만의 삶이 존재할 수 있다. 빈 공간에는 자신만의 시간이 담기고 때론 추억으로 남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빈 공간 속에 채.. 2015. 9. 2.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시상식 2012년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시상식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미술관 (2012년 10월 6일)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시상식 날 _ 딸과 같이 한 정미영 선생님 2012년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시상식 날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미술관 (2012년 10월 6일)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을 보고 와서. (B) 2012년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미술관 (2012년 10월 3일) 이것이 액자? 작품? 신기해하시는 관람객 날씨도 좋았고, 연인들도 보기 좋았다. 아실만한 작가님 작품도 있고. 마음에 드는 그림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 날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위치적으로 좋아서인지 이전 구상전 보다 일반 관람객 수가 많았던 것 같다.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이 보기 좋았다. 한국화 작품도 개성들이 남다르게 보고, 눈에 익은 그림도 있고 새로운 시도의 그림도 보이고..... 제자 녀석들도 불러서 같이 볼 것을! 아쉽다. 어제가 작품 반입 날이었는데.....심사와 전시 준비로 관계자분들은 밤을 새웠을 것 같다. 아~~카메라가 흔들리는 거야? 손이 떨리는 거야? 포커스가 맞지 않아 죄송 이 사진도 포커스.. 2015. 9. 2.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을 보고 와서. (A) 2012년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미술관 (2012년 10월 3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미술관 앞에서 서양화가 정미영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전시관 입구 전시관 조명과 벽 상태가 좀 아쉬웠다. 서양화가 정미영 선생님의 작품 (시간/時間) 서양화가 정미영 선생님 장려상 작품 (시간/時間) 작품 앞에 선 관람인들 정미영 선생님의 작품 앞에서 정미영 선생님 나도 한장 사람들 얼굴이 다른 것처럼 그림들도 다 달라서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새로운 느낌 새로운 기법과 다양한 소재는 눈을 즐겁게 한다. 새로운 시도를 한 작가님들 작품도 보이고.... 난 전시실을 한번만 돌고 나오는데 이번엔 두 번이나 돌면서 봤다.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2015. 9. 2.
정미영 선생님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장려상 수상 정미영 선생님 제41회 구상전 공모대전 장려상 수상 정미영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서양화가 정미영 선생님 작품 _ 장르:서양화 _ 제목:시간(時間) 구로구 윤아뜨리에 (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새로운 소식입니다. 2015. 9. 2.